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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3-06-20 11:43
초록물고기의 마이보트 관람 후기
 글쓴이 : 마이보트
 
와우~ 블로그에 저희 세발보트에대한 감상평을 실어주셔서
감사드립니다.
앞으로 더욱 좋은 제품으로 보탑하고자합니다.
많은 관심부탁드리구요.
감사합니다
 
 
 
 
 
> > > 마이보트 관람 후기를 올립니다. > 1차 행사에 이은 두번째 행사에는 꼭 건진다는 생각으로...ㅋㅋㅋ > 일단 제 블로그를 포스팅 해 놓습니다. > 여기 게시판에는 사진이 첨부가 안되네요.. > > http://blog.naver.com/kkimfish/90175412939 > >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> > 경기국제 보트쇼 참관 및 마이보트 부스 방문기~~ > > 귀한 시간을 내서 간 경기 국제 보트 쇼~~!! > 보트는 자동차와 달리 막힌 체증으로 인한 답답함에서 벗어나 바다 모두를 누릴수 있다는 것. 강 계곡에서의 나와 자연이 하나가 된다는 것. 이런 연유로 인해 > 참으로 매력있는 장르임에는 틀림없다. > 그래서 나 역시도 항상 바다를 동경하며 지내온 터~ 작년 50마력의 콤비보트를 시작으로 바다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다.. > > > 여기 경기 국제 보트쇼에서는 여러가지 보트들 카약들 그리고 어렴풋이나마 상상했던 보트들이 기성품으로 나와 있는 것들을 보고 깜딱 놀라기도 한다. > 그 중... 그 중 소금쟁이를 모티브로 한 트라이보트.. 이 역시 보트의 형태를 보는 순간 '아! 이런 보트의 장르도 있구나!' 하는 것에 감탄하게 된다. FRP와 콤비보트 중 가장 중요시 여겼던 > 보트 선택의 기준..바로 안전이였는데 그래서 콤비보트를 택했는데.. 이 역시 빠른 부상시 들리는 선수부분과 파도가 높은 곳에서의 운항 등 아무래도 FRP와 견주어서는 > 강한 부분이 있다고는 하지만 마이보트의 안전에 비할까? ㅋㅋㅋ > 직접 앉아보지는 못했지만 삼각형의 형태에서 오는 편안함. 그리고 보트의 선체에서 시작되는 롤링이 아닌 저만치 앞에 있는 부력판에서 느껴지는 안정감! 이는 분명 > 보팅 장르의 일부를 차지할 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. > 비록 빠르지는 않겠지만 내수면에서 타는데에는 무리도 없고. 운반도 쉽고 그리고 더 중요한건 아이들과 마주보고 즐길 수 있다는 즐거움이 아닐까 싶네요 > 그럼 이 정도로 내 머리속에 느낌을 정리하기로 하고... > > 예전 만리포에서 있던 잊지못할 기억을 소개할까 합니다. > 때는 몇년전.. 아이들과 바닷가에서 노 저으며 뱃놀이를 할 생각에 씨호크 보트를 지릅니다. > 펴보니 무지 크더군요..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고무보트로 아이들과 함께 즐긴다는 생각에 카탑하여 보트를 싣고 ... > > > 만리포 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. > > 그당시엔 물때라는 것을 모르고 무작정 고고 시절이였으니... 만리포에 도착하니 쩌~~ 만치 300여메터 앞에 뻘이 펼쳐져 있는것! > 아빠의 자존심을 걸고 보트를 차에서 내려 빨래끈을 여러 겹으로 동여매 그 큰 3메터짜리 보트를 끌고 모래바닥을 쓸며 300여메타를 이동했을때 느끼는 하늘의 노란 빛. @@ > 진짜 하늘이 도는것을 느꼈었다. > > 물론 보트 안에는 돗자리 의자, 음료수 등등 싣고서...ㅠㅠ > 물 가까이 갔을때 아이들 보트에 타라고 하니 무섭다며 안탄다고 떼쓰는 아이들.. > 그래서 혼자 노젖고 즐기다 다시 300여메타를 질질 끌고 왔다는 것. > > 정말 보트가 이렇게 힘든 장르인지 실감하는 순간이였다. > 반면 트라이보트의 간단 안전한 형태를 보니 그닥 혼자 들어도 무리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! 그런 면에서 마이보트를 보는 순간 만리포에서의 옛 기억이 되살아 나네요. > > 운반하기 쉽다는 장점은 정말 큰 매력인것 같아요.. > > 마이보트의 최대 강점이라고 한다면 위에 다른 보트의 예를 들었듯이 운반이 쉽다는것. 이는 결코 그냥넘겨서는 안될것 같다. ㅋ > 또하나의 즐거움! 마이보트에서의 메인모델과 내가 눈을 마주치며 사진을 찍었다는 것. 푸하하하~~ > > 집사람 알면 쫒겨나겠지만 이 사진만큼은 고이 컴퓨터 파일 깊숙이 고이 간직하리라~~ ㅋㅋ > 조혜경씨! 잘 계시죠? ㅋㅋ > 당첨은 안되었어도 사진한방 찍어 기분을 내 주는 센스~~~ > > 아마 아이들이 느끼는 트라이보트라는 것은 우주선을 탄 느낌일 것 같습니다. > > > > > > 앞으로 한강공원 유원지나 내만권에서 마이보트를 타는 분들을 만나면 느낌이 어떤지 실제 체험을 물어볼 생각입니다. > > 이로서 마이보트 체험기를 마칩니다. ㅋㅋㅋ >

초록물고기 13-06-20 18:18
 
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.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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